Original Articl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isaster and Security. 31 March 2024. 9-16
https://doi.org/10.21729/ksds.2024.17.1.9

ABSTRACT


MAIN

  • 1. 서 론

  • 2. 이론적 배경

  •   2.1 재난관리자원

  •   2.2 네트워크 분석

  • 3. 결과 및 분석

  •   3.1 강원특별자치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입지 선정

  •   3.2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비축방안

  • 4. 결 론

1. 서 론

기후변화로 인하여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피해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재난은 초기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자체에서는 재난관리자원을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지자체에서는 재난관리자원을 자체창고에서 보관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시설조차 갖추지 않은 창고들이 많이 있다. 재난관리자원의 관리는 창고별이 아닌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어 부서 담당자들이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지자체 담당자들이 재난관리자원에 대하여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isaster Resource Sharing Service, DRSS)으로 관리는 하고 있으나 자원들에 대하여 비축량만 확인이 가능하며, 자재가 재난관리용인지 일반용인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역시 ‧ 도 단위로 기존 시 ‧ 군 개별창고에서만 관리하는 방식에서 광역단위의 통합관리방식으로 변경하는 추세이다(Park, 2024). 재난관리자원이 광역단위의 통합관리방식으로 변경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비축기준도 필요하다.

Lee et al.(2014)은 각 기관에 재난관리자원의 분산되어 있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또는 연계하는 방안에 관해 연구하였다. Kim and Cheung(2019)은 재난관리자원을 관리하는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재난관리자원의 활용방안 등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Jang et al.(2019)은 재난관리자원을 관리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업무를 개선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재난관리자원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Kim et al.(2020)은 재난관리자원 비축창고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관리 및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자체 재난관리자원의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대상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통해 최근 10년 동안 재난이 110건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Park, 2024). 장비, 인력, 등의 부족으로 인하여 재난을 대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어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Jang et al., 2019). 그리고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측면에서 임대할 부지를 매번 찾고 자원을 운반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모되어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사용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GIS의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입지후보지를 선정하고 통합관리센터에서 재난관리자원을 비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2. 이론적 배경

2.1 재난관리자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 34조에서 재난관리자원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은 재난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비, 물자 및 자재를 비축 ‧ 관리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재난관리자원의 분류 및 시스템 이용에 관한 규정 제4조에서 “재난관리자원을 재난상황에 맞게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하여 장비, 물자 ‧ 자재 및 시설, 인력으로 3개의 분야로 대별한다” 명시되어 있다. 이 중 장비와 물자는 동법 제4조에서 “재난 발생 시 재난수습 활동에 응원이 가능한 자원”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인력은 동법 제4조에서 “재난 발생 시 재난수습 활동에 응원이 가능한 인력 또는 단체로서 전문기관으로부터 특수한 자격과 인증을 받았거나 전문적인 기술과 기능을 보유한 인적 자원”으로 명시되어있다(MOIS, 2024).

우리나라의 경우 기존에 재난관리자원은 대응과 복구 중심으로 관리하였으나 최근에는 예방와 대비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재난관리자원은 재난의 발생 전후로 재난관리자원을 동원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정안전부에서 고시한 「재난관리자원의 분류 및 시스템 이용에 관한 규정」에서 재난관리자원과 개별활용자원으로 지정하였다. 재난관리자원은 물자 및 자재 50종, 인력 28개, 장비 113종으로 선정되었다. 개별활용자원은 재난관리기관이 자체적으로 재난 대비를 위해 비축하고 관리하는 자원으로서, 물자 및 자재 6종, 장비 13종으로 규정하였다(MOIS, 2020).

2.2 네트워크 분석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분석은 공간적 구조와 지리적 분포를 고려하여 시설물의 입지를 선정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GIS 공간분석기법 중 네트워크 분석은 도로나 철도 등 네트워크들의 서로 연결된 경로를 따라 시설의 접근 및 이용권을 측정하는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동되는 경로로 선형형태로 나타나고 있다(Ma and Kim, 2011).

GIS에서 Fig. 1은 네트워크 분석기법의 예시로 노드와 링크로 구성되며, 두 지점사이를 지나거나 특정지점들을 통과하는 최단경로를 찾아내어 경로를 탐색하는 기능이다. 네트워크를 배분하기 위하여 Fig. 1에서 해당하는 링크를 배정하는 과정으로 각 중심점(Center)에 링크가 배정되면 중심부 시설물의 자원이 배정된 링크의 비율에 의해 네트워크상의 수요로 배분된다(Jung, 2004).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교통정보 네트워크의 국가표준단위인 표준노드링크에 따른 두 지점사이의 이동시간을 측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재난관리자원을 관리하는 개별창고의 위치에서 재난이 발생한 현장까지 재난관리자원의 도달시간을 분석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Network 분석기법 중 Location-Allocation(입지-배분)모델을 사용하였다. Location-Allocation모델은 입지와 그 입지상의 각종 자원의 배분을 다루는 부분으로서 최소의 비용과 함께 최대의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한 모델이며(Choi and Park, 2018), 본 연구에서는 Location-Allocation의 유형 중 Minimum Impedance 유형으로 시설과 수요간의 최소비용(거리)확보하는 유형으로 선택하여 통합관리센터와 시 ‧ 군 창고와의 최소시간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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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Network analysis (Jang et al., 2019)

3. 결과 및 분석

3.1 강원특별자치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입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임대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임대시 1~2년마다 장소를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유의 부지는 약 2,700개소로 이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선정방법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강원특별자치도 소유의 부지 중 미대부지역, 사용가능한 지역으로 필터링

2) 공부지목 중 답, 임야, 전, 등 활용 가능한 부지로 선정

3) 군부대 인근지역에서는 후보지로 선정이 되어도 지도를 통해 적합한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제외

4) 도 단위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의 면적은 최소 3,300 m2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어 분류

그 결과 46개소로 후보지가 정해졌다. 이 후보지들을 대상으로 각 개별창고에 자원을 동원하기 위하여 GIS의 네트워크 분석은 재난관리자원을 보관하고 있는 시 ‧ 군별 개별창고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입지후보지까지의 평균도달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입지후보지를 3곳을 선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과 같이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평균도달시간이 89.9시간으로 가장 빠르며, 그 다음으로 평창군 횡성군 순으로 나타났다.

Table 1.

Network analysis result

Rank Address Average arrival
time
Average arrival
time Rank
Maximum arrival
time
Maximum arrival
time Rank
1 1-12, Sangun-ri, Sonyang-myeon,
Yangyang-gun, Gangwon-do
89.9 1 185.9 8
2 1-3, Sangun-ri, Sonyang-myeon,
Yangyang-gun, Gangwon-do
89.9 1 186 9
3 29-10, Chahang-ri, Daegwall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92 3 187.5 10
4 152 Mt, Hyeoncheon-ri, Dunnae-myeon,
Hoengseong-gun, Gangwon-do
94.7 4 159.2 1
5 103-11 Mt, Mancheon-ri, Dong-myeon,
Chuncheon-si, Gangwon-do, Korea
95.3 5 170.7 5
42 9-347, Changjuk-dong, Taebaek-si, Gangwon-do 145.9 42 257.4 45
43 9-239, Changjuk-dong, Taebaek-si, Gangwon-do 147.7 43 259.2 46
44 209-1, Gwangdeok-ri, Sanae-myeon,
Hwacheon-gun, Gangwon-do
149.1 44 236.1 37
45 273-62 Mt, Gwangdeok-ri, Sanae-myeon,
Hwacheon-gun, Gangwon-do
151.2 45 239 39
46 1114-1, Gwangdeok-ri, Sanae-myeon,
Hwacheon-gun, Gangwon-do
151.6 46 238.9 38

3.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첫 번째 후보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상운리 1-12로 평균도달시간이 가장 짧은 후보지이며 Fig. 2로 선정되었다. 평균도달시간이 89.9분, 최대도달시간은 185.9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후보지는 바닷가와 인접한 지역으로 지리적 특성상 저지대로 해일이 발생하였을 때 침수피해를 받아 재난관리자원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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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

Yangyang-gun Gangwon-do (Park, 2024)

3.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두 번째 후보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29-10이며 Fig. 3으로 선정되었다. 본 후보지는 각 개별창고까지 평균도달시간이 약 92분, 최대도달시간은 187.5분으로 나타났다. 본 후보지는 지도상 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와의 접근성이 부족하여 초기에 개발 시 투자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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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3.

Pyeongcheng-gun Gangwon-do (Park, 2024)

3.1.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세 번째 후보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산 152이며 Fig. 4로 선정되었다. 본 후보지는 각 개별창고까지 평균도달시간이 약 94.7분, 최대도달시간은 159.2분으로 나타났다. 본 후보지는 최대도달시간이 가장 짧은 지역이며, 지도상 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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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4.

Hoengseong-gun Gangwon-do (Park, 2024)

3.2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비축방안

재난관리자원을 통합관리센터에서 보관하기 위하여 긴급 조달 및 장기간 대량 비축이 가능한 소모성 자원인 자재 위주로 보관해야하며 평균 리드타임은 7일 이내로 소요되고 있다(Kim, 2021).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예측기술 및 운영모델 개발」 Jang et al.(2019)에 의하면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을 이용하면 3일이면 지자체에 재난관리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며, 재난이 발생하고 원래의 생활로 되돌아가는데 3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따라서 지자체에서는 3일정도의 자원을 비축하고, 추가로 부족한 자원의 경우 통합관리센터에 요청하여 동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재난관리자원의 비축량은 법적 기준으로 정해져 있는 응급구호세트로 예를 들어 나타냈다. Table 2는 행정안전부에서 재해구호법 시행규칙 제3조 5항 별표 1에 의거하여 각 지자체에 정해져 있는 비축량이다.

Table 2.

Emergency rescue set stockpile standards (Park, 2024)

Chuncheon Wonju Gangneung Donghae Taebaek Sokcho Samcheok Hongcheon Hoengseong
Stockpiling
standards
85 85 462 163 85 122 462 85 85
Yeongwol Pyeongchang Jeongseon Cheorwon Hwacheon Yanggu Inje Goseong Yangyang
Stockpiling
standards
85 252 153 85 85 85 130 85 191

이 비축량을 7일의 기준으로 하여 선정했다는 가정 하에 Table 3과 같이 이 중 3일 분량은 지자체에서 보관을 하고 나머지는 통합관리센터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다. 이 중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는 4일정도의 비축량들 중 최대값을 갖는 비축량을 관리하면 좋으나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최대값을 갖는 비축량의 3배정도 비축하고 있으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Park, 2024). 응급구호세트를 예로 들면 속초시가 270세트로 최대값을 가지고 있어 통합관리센터에서는 그 3배 값인 810세트를 비축하면 된다.

Table 3.

Disaster management resources integration management center stockpile

Chuncheon Wonju Gangneung Donghae Taebaek Sokcho Samcheok Hongcheon Hoengseong
Warehouse
stockpile
36 36 198 70 36 52 198 36 36
Center
stockpile
49 49 264 93 49 270 264 49 49
Yeongwol Pyeongchang Jeongseon Cheorwon Hwacheon Yanggu Inje Goseong Yangyang
Warehouse
stockpile
36 108 66 36 36 36 56 36 82
Center
stockpile
49 144 87 49 49 49 74 49 109

4. 결 론

강원특별자치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의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최적의 입지 후보지를 선정하고 통합관리센터에서 재난관리자원을 비축하기 위한 비축량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난관리자원의 운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할 입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산 152번지가 평균도달시간이 짧은 부지 중 최대도달시간이 가장 짧으며 도로와의 접근성이 좋아 가장 최적의 입지로 선정되었다. 또한 재난관리자원을 비축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을 적용하여 3일 분량은 각 지자체 창고에서 관리하고 나머지 4일 분량은 통합관리센터에서 보관을 하는 방안으로 제시하며, 비축량은 각 지자체 창고에서 4일 분량에 해당하는 비축량들 중 가장 최대값을 가진 비축량의 3배를 보관하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

추후 연구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고시한 재난관리자원의 비축량을 산정하는데 정확도를 향상시켜야 하며 본 연구를 통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전문성이 있는 담당자를 통해 관리하게 되면 재난관리자원의 부족으로 인한 추가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진다.

Acknowledgements

This paper work (or document) was financially supported by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s Human Resource Development Project in Disast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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